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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난소 증후군
고은미07-12 13:58 | HIT : 7,769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5~10%에서 관찰되는 가장흔한 내분비 질환으로 희발월경으로 산부인과외래를 방문하는 환자의 85~90% , 배란장애로 인한 불임환자의 75%를 차지하는 질환입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최근의 정의는 만성 무배란과 고안드로겐혈증이 동반된 경우로 이는 기존의 진단기준 1.월경이상(희발월경 또는 무월경)  2.불임증 3.남성형 다모증 4.비만 보다 난소기능장애의 다양한 임상적 증상이 포함되고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아직까지 정의와 진단기준에 대한 일치된 견해가 없는 이질적인 증후군이며 주요증상은 월경장애.안드로겐 과다,비만등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만성무배란으로 인한 자궁내막증식증,자궁내막암의 발생이 증가하고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당뇨,고혈압,고지혈증,심혈관계질환 발생을 증가 시키므로 전신적인 대사 질환으로 인식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발생기전은 크게 H-P-O axis의 어느 시점의  이상으로
LH 분비의 증가, androgen 생성이 증가등을 보이는 것과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하여 보상기전으로 증가된 인슐린에 의해 안드로젠생성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내당능 장애나 제 2형 당뇨병이 다낭성 나소증후군환자의 40%에서 발병할 뿐만 아니라,증가된 인슐린이 고혈압과도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으며 중성지방, LDL - cholesterol 의 증가와  HDL-cholesterol의 감소를 유발하여 심혈관 질환의 발병위험을 증가시키게 된다.

따라서 인슐린 민감화 작용제와 배란유도제를 사용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 함으로써 다낭성 난소 증후군환자의 전반적인 내분비상황을 개선함은 물론 규칙적인 월경과 배란을 유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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